PICTURE/couple
융화님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어그로를 끌어야 성공하는 세상. 유슬비는 자신 이름으로 된 유튜브 채널이 있어요. 작년에 체널 홍보를 위해 틱톡계정도 만들었는데, 뭘해야 할지 고민하는 유슬비 앞에 이세진이 도와준다고 했어요. 테스타 컴백 주간이니 동갑즈 함께 첼린지 찍으면 좋겠다고 말이 나와서 어디서 촬영할까? 괜찮은 장소 어디있나? 고민하고 있을때 세진이가 누나 폐허 어때요? 하고 말했어요. 자기도 쫄보면서 틱톡 첼린지라니… 그때 유튜브에  폐허 영상들이 인기를 끌었어서 하자고 했는데, 유슬비는 기겁했다고 해요. 결국 첼린지를 찍긴 했는데, 아현이빼고 쫄보라서 난리났다고 해요.

DALB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