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couple
여름님

오늘은 세진슬비의 700일. 드림 초반부터 생각한 닉세진과 주디슬비를 여름님께 부탁드렸어요. 매번 사랑스럽고 귀여운 큰슬. 제가 드림계를 안굴린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그럼에도 두사람은 사랑하고 있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제가 언급하지 않아도 그들은 각자의 시간선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돌로서 모습을 보여주겠죠. 서로를 의지하고 이따금 티격태격하지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두사람. 영원히 함께하길.

DALB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