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couple
크런치님

여름의 끝자락. 세진이와 슬비는 평범한 연인들처럼 데이트를 했습니다. 조만간 테스타 콘서트가 잡혀 있는 상황에서 시간써서 늦은 여름 휴가를 보내러 간거죠. 테스타가 탑 100 1위를 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보내는 다정한 시간. 오랜시간 같이 못있는 두 사람이지만,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 것으로 감사한 것 같아요. 이 시간 만큼은 테스타 이세진, 리베라 유슬비가 아닌 20대 서로 호감가지는 남녀로서 같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달달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언제나 푸르게 빛나는 세진의 계절에서 두사람은 행복한 하루를 보낼거에요😊

DALB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