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couple
부추님

찬란하게 빛나는 여름날의 사랑💙 뜨거운 태양볕과 매섭게 내리는 장맛비, 뒤척이게 만드는 열대야가 날 지치게 하지만,  이 계절을 견디는 이유는 이세진 네가 여름이기 때문일거야. 우리의 사랑은 일렁이는 푸른 바다. 너의 계절을 함께 누리며, 여름날의 낭만과 청춘의 발자국을 함께 새기고 싶어.

DALBOM